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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나를 위하여 오신 예수님 (마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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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분명한 목표와 의미를 알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하므로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안에서 때가 이르매 오신 것이며, 죄 없으신 몸으로 오셨으며, 완전한 인간이며 완전한 하나님으로 오신 것입니다. 나아가서 그는 우리 인생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오셨으며,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멀어졌던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고 임마누엘로 영원히 함께 하시기 위하여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탄생하신 것입니다.
이제 이와같은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는 우리는 단순한 기쁨으로 끝나서는 안되는 것이며, 그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통한 축복된 역사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1.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의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B.C와 A.D의 역사로 나누는데 그것은 기원전과 기원후, 단기와 서기로의 변화입니다.
그런데 이 변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하여 변화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에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놀라운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복음의 위대성은 생명의 구원 뿐아니라 인생의 변화에도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사마리아 여인의 변화, 삭개오의 변화, 제자들의 변화, 믿음의 선배들의 변화와 같이 우리들에게도 그와같은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2.유대인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의 왕으로 오신 것입니다.내 인생의 보좌에 예수님을 앉혀야 합니다. 예)사사시대의 문제는 왕이 없었던 것입니다. 18장부터 계속되면서 마지막 21:25절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 말은 개인개인이 자신의 왕이 되어 마음대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혼돈과 무질서와 고통과 패배가 있었다.
예)런던의 공원에서 있었던 일-
우리의 인생에도 이전에는 우리 자신이 왕이 되어 우리가 좋은 대로 마음대로 행하였지만 이제는 예수님이 내 인생에 왕이 되어 나를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그럴때 비로서 우리는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승리의 역사를 살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성탄절의 축복이며 내 생애의 축복입니다.

3.목자가 되어야 합니다.
죄로 인하여 하나님꼐 버림받고 방황하며 목자없는 양같이 헤메이며 살던 우리가 이제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목자가 되셔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십니다.
시23편의 고백처럼. 요10장의 말씀처럼 그 분이 우리의 목자이시기에 우리는 더이상 방황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겸손히 그 분의 인도를 따라 나아갈 때 우리의 인생에는 풍성한 꼴을 얻으며 배부른 축복의 역사를 누리는 것입니다.

바로 그 분은 우리의 삶의 변화와,왕으로서 그리고 목자가 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금번 성탄절에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하여 이 놀라운 축복의 역사를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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