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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최장, 최단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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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가장 오래 부부사이를 누려온 경우는 영국의 렘루시 비카시 나리먼 경과 그 부인의 86년간의 결혼 생활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동년배로서 1853년에 불과 5세 꼬마 때에 결혼, 그 생활은 남편이 1940년애 91세를 일기로 죽기까지 계속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결혼생활을 가장 오래 누린 기록이라고 한다면, 또 가장 짧게 누린 기록도 상당히 놀랍다. 식을 올린 지 불과 4시간 만에 이혼했으니 말이다. 스웨덴에서의 기록으로서, 결혼피로연 석상에서 신랑과 신부의 어머니가 사소한 말다툼을 벌였던 것이 화근이 되어 결혼식은 삽시간에 이혼식으로 바뀌어 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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