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나를 생각하소서 (삼상 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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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작은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옆에 술집이 생겼는데 날마다 사람들이 들 끓어 노래하고 소리를 지르고하여 시끄러워 예배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은 하나님에게 기도하기를 저 술집을 쫓아내시던지 아니면 불을 질러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수요일 저녁 비가 쏟아지는 날이었는데 교인들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그 술집에 하늘에서 벼락이 쳐서 불이났습니다. 그런데 일이 생겼습니다. 술집의 주인이 법원에 고발을 했습니다. 교회사람들이 기도해서 자신의 재산이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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