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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님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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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한 제자를 불러 '시련'이라는 길을 걸어가라고 명하셨다 .
그를 안심시키고 두려움을 가라앉히기 위해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도움이 필요하면 부르기만 하여라.' 그리하여 그 제자는 '시련'의 길을 걸었다. 얼마 후, 그는 더 머무르는 것이 무척 힘들어졌다. 해질녘에 그는 자신이 견뎌야 할 고난이 두려워 울기 시작했다. 밤이 깊어짐에 따라 그의 고통과 고뇌 역시 깊어 갔다. 마침내, 비탄이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었을 때, 그는 외쳤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께서 즉시 나타나셔서 그에게 힘과 위안을 주셨다.
'주님, 왜 이제야 오십니까?' '아들아, 그건 네가 이제야 나를 불렀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며 웃으셨다.

주님은 언제나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우리의 도움요청 전화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 전화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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