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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에디슨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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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州) 밀란 출생으로 특허수가 1,000종을 넘어 '발명왕'이라 불리는 토마스 에디슨. 집안이 가난하였기 때문에 12세 때에 철도의 신문팔이를 하면서도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화물차 안으로 실험실을 옮겨 실험에 열중하였다.
신문팔이를 하던 어느 해 기차 실험실 안에서 화재를 일으켜 차장에게 얻어맞은 것이 귀에 청각장애를 일으켜 벌써 젊은 날에 귀머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조금도 낙심치 않고 분발 분투했다.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 '참으로 내가 귀머거리가 됨을 감사하는 것은 연구에 몰두할 때 잡음이 들리지 않아서 많은 도움이 된 것입니다.' 라고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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