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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신의 직업에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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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CBS컬럼니스트 중에 앤디 루니스는 여러 공장을 다니면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으로, 어떤 자세로 일하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무더운 어느 날 루니는 길에서 도로 분리 선을 긋고 있는 어느 페인트공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하는 일은 몹시 힘들어 보이는데 어때요? 만족하십니까?' 무더위와 노고에 짜증을 낼 줄 알았던 그 페인트공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역사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이웃들이 오랫동안 이 선을 보고 질서를 지키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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