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장애인이 되었기에

첨부 1


일본의 유력한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의 일요가단에 1위로 입선된 오사다 후미꼬는, 만 2세 때, 뇌성소아마비에 걸려 신체부자유로 된 불구자였다.
그것이 너무나 중증이어서 초등학교의 입학허가도 안되고, 겨우 14세 무렵 누운 채로 글자 쓰기를 배웠다.
26세 때 대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 중, 같은 방의 크리스찬 부인의 전도로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34세 되던 때에 입선되어, 수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실례로 생각됩니다마는 당신에게 있어서 사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기자들의 질문에 후미꼬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내가 건강했더면 가정을 가지고, 육아에 전념하는 평범한 일생을 보냈을 것입니다. 나는 불구자가 되었기에, 예수님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나에게는 감사가 있을 뿐입니다. 나의 사는 목적은 이 훌륭한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입니다.'
그는 불구자가 되었기 때문에 예수를 알고 믿게 된 것을 감사했다. 후에 그는 신체장애자들을 위한 편지전도에 힘쓰는 사람이 되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