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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가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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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독립선언서를 기초했었고 미국의 제 3대 대통령을 지낸 바 있는 토머스 제퍼슨은 이렇게 말했다.
'내 생애에 있어 가장 행복했었던 순간들이란 그다지 많지 않은데 그것은 주로 가정에서 나의 가족들과 함께 지낸 경험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가정을 떠나서는 이 세상에 진정한 행복이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칼 마르크스는 그는 '공산당 선언'에서 '오늘날의 가정, 부르주아의 가정은 어떠한 터전 위에 기초되었는가? 그것은 자본이다. 사유 재산이다. 부르주아 가정은 자본 계급의 소멸과 함께 당연히 소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하늘아래 두 사람은 너무나 대조적인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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