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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뿌려진 씨의 비유 (막 04: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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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4장에서 5가지 비유를 가르치셨는데 이 비유의 마지막 부분이 오늘 본문의 말씀이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말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나라에 대하여 비유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1.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다.(26-29) 씨를 땅에 뿌리는 것은 하나님 나라와 같다.

씨가 나서 자라되 싹-이삭-열매로 이어진다.

 씨가 자라는 일에 대하여 우린 알지 못한다. 씨가 어떻게 자라는지 도무지 설 명할 수 없다. 그것 은 하나의 신비다.

그러나 뿌려진 씨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주 님의 능력과 섭리를,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수있다.

바울은 그러므로 씨를 뿌리고 물을 주어도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고 말 씀하셨다.

 바로 오늘 전도자를 향한 주님의 말씀이다.

농부는 비록 열매에 대하여 싹에 대하여 얼만큼 거둘 것에 대하여 알지 못하지 만 열심히 뿌리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열매를 거둔다고 말씀하셨다.

 예) 농부들의 경험에 바탕한 말씀.

 오늘 우리 신앙인들이 농부가 되어서 열심히 뿌리면 전도를 하면 우리가 알 지 못하는 사이에 열매가 맺어질 것을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안에 있는 주님의 섭리를 기억하시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성도 .

 2. 겨자씨 한 알(30-32) 주님은 천국을 겨자씨 한알과 같다고 하셨다.

심길 때는 가장 작은 것이지만 심긴 후에 자라고 나면 놀라운 크기로 성장한다 .

 주님의 사역도 그리하였고-&의 +의 희생이라는 씨 위에 놀라운 열매 인류구원의 열매 제자들의 사역도 그리하였다. 12명의 제자에게서 시작된 복음 사역은 놀라운 열매를 거두었다.

 전도의 씨를 뿌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장 작은 것, 미야 ㄱ한 힘일지라도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 다.

 3. 비유의 결론 예수님은 비유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가르치셨는데 그 모든 비유가 복음전파 와 연관이 있음을 알게된다.

하나님 나라는 곧 복음전파와 연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뿌려진 씨의 비유-밭의 비유 1/4의 결실임을 기억하고 낙심하지 말고 뿌릴 것.

등불의 비유-빛은 보이기 위해서 간직한 것임.

헤아림의 비유도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의 자세에 따라 상응하는 응답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오늘 읽은 비유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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