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하나님께 바치려던 소가 죽어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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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한 설교가인 로이드 존스의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농부가 소를 기르는데 그 소가 송아지를 두 마리 낳았습니다. 농부가 너무 기뻐서 자기도 모르게 할렐루야 찬양했습니다.
송아지 새끼 두 마리 낳고서 너무 감사해서 자기 부인에게 말하기를 '여보 송아지 새끼가 두 마리야. 우리 하나는 주님의 것으로 하고 주께 드리십시다.' 그 농부의 부인도 '아멘'했습니다.
얼마 후에 송아지 새끼 한 마리가 비실비실 앓더니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농부가 울상이 되어 방안에 있는 자기 아내를 향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큰일났어' '뭐가 큰일났어요?' '아 글쎄 주님의 송아지가 죽었어.'
주께 드리려고 작정한 송아지가 죽었다는 것입니다. 자기중심의 판단이었습니다. 사실은 두 마리 다 주의 것입니다.
어떤 농부가 소를 기르는데 그 소가 송아지를 두 마리 낳았습니다. 농부가 너무 기뻐서 자기도 모르게 할렐루야 찬양했습니다.
송아지 새끼 두 마리 낳고서 너무 감사해서 자기 부인에게 말하기를 '여보 송아지 새끼가 두 마리야. 우리 하나는 주님의 것으로 하고 주께 드리십시다.' 그 농부의 부인도 '아멘'했습니다.
얼마 후에 송아지 새끼 한 마리가 비실비실 앓더니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농부가 울상이 되어 방안에 있는 자기 아내를 향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큰일났어' '뭐가 큰일났어요?' '아 글쎄 주님의 송아지가 죽었어.'
주께 드리려고 작정한 송아지가 죽었다는 것입니다. 자기중심의 판단이었습니다. 사실은 두 마리 다 주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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