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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바른 신앙 고백 (막 08: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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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그리스도시요 라는 베드로의 고백.

이 고백위에 교회가 세워졌으며, 가장 훌륭한 신앙고백이고, 바로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신앙고백을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한 다.

신앙을 고백한 베드로에게 하늘의 비밀이 알려 졌습니다.

말씀에 보니 예수께서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있은 후에 비로소 드러내놓고 이 말씀을 하셨다. 즉 신앙을 고백한 제자들에게 주님은 그들에게 자신의 비밀 을 알려주시려 하십니다. 그 비밀이란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가 서 그곳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리라는 것이고, 또 사흘 만에 살아나실 것을 예언하셨다.

제자들은 주님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의 비밀을 아는 자가 되었다.

 오늘 우리는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신앙고백을 하고 하늘의 비밀을 아는 자가 되 었습니다. 구원의 비밀, 기도응답의 비밀, 승리의 비밀, 이 비밀을 바로 알고 깨닫고 승리하는 성도.

 1.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다.

베드로는 하늘의 비밀 예수의 십자가를 들었을 때 그 비밀을 깊이 생각하거나 진정한 뜻을 찾지 않고 당장 자신의 신상을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를 붙잡고 예수님 그리하지 마옵소서하고 메달리는 것이다.

예수가 죽는다면 자기들의 지도자 믿고 그만 의지하면 모든 것을 버렸는데 바로

그 예수가 사라지는 것으로 그들에게는 암담한 일이다.

바로 예수의 죽음이라는 말 앞에 당장 자신의 앞일만을 걱정하는 베드로의 연약 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님은 그런 베드로와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사단아 네 뒤로 물러가라 고 하셨다. 사단은 언제나 우리의 주변에서 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공간이 생기면 언제든지 들어가려고 서성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사람의 일에 메달려 있을 때 사단은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를 넘어 뜨립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성 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했다고 책망을 받았 습니다. 즉 신앙을 고백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신앙을 고백한 자들입니까 오직 하나님의 일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많이 돈을 벌까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바르게 드릴까 많 이 드릴까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어떻게 하면 자녀가 잘 될까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자녀가 하나님께 쓰임받을 까 어떻게 하면 명예를 얻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복음을 잘 전할까 오직 하나님의 일만 생각하는 성도.

 2. 주님을 따르는 성도-자기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는자 주는 그리스도라 고백할 때 주는 나의 왕이요 주는 나의 대제사장이요 주는 나의 선지자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① 자기 부인-주님을 그리스도라 고백하는 자는 이미 자기가 없는 자입니다.

주장할 자기가 없습니다. 이미 그 고백안에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고 나의 전 부라는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라고 고백을 했지만 자기의 바른 고백이 아니었기에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고 여전히 자기가 주인이 되어서 자기만을 생각하고 있습 니다.

 2. 자기 십자가

③ 주님만을 따르는 삶.

 3. 예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자 예수를 위하여 죽을 수 있는자.

복음을 위하여 죽을 수 있는 자

오늘 주님이 그리스도이십니까 예수는 나의 구주 그리스도입니까 바로 오늘 여러분의 고백에 따른 바른 삶이 있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의 일만 생각하는 성도.

 2.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을 따르는 성도.

 3. 예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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