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뮐러 아들의 회심

첨부 1


고아원의 창시자 조지 뮐러, 그에게는 한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아 그의 간절한 ,소원은 그 아들이 하나님을 믿어 구원 얻게 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여러 해 동안이나 뮐러씨와 함께 고아원 식구들은 뮐러의 아들을 위해 합심 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그의 아버지는 아들의 회심(回心)을 보지 못한 채 그만 세상을 떠났다. 시간이 지난 후 그의 아들은 고아원에서 곧 일하게 되었고, 그러는 동안에 그는 아버지의 간절한 소원이던 주를 믿게 되었다.

그가 자기의 신앙을 고백한 때, 고아원 직원들은 말하기를'우리는 조금도 이상히 생각하지 않아요. 이미 38년 동안이나 다아신의 아버지 뮐러씨가 쉬지 않고 당신의 회심을 위해 기도를 계속 했으니까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뮐러씨의 기도는 38년 만에야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낙심 말고 기도할 것이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눅18:1-80)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