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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별난 사람이 아닌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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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1334년으로부터 1345년간에 영국의 성자라는 이름을 얻고 또한 당시에 가장 박학자였던 떨한 감독은 언제나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라고 외우면서 자기의 할일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기를 힘썼으며 또한 무엇으로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려고 애썼다. 그리하여 이 감독의 그와 같은 태도와 열성에 영향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감독의 지도 하에 하나님과 교직에 열심히 봉사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성자란 별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마음 깊이 새기고 매사에 감사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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