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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경영의 귀재 마쓰시타의 경영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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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귀재라고 불리는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한 기자가 경영비결을 물었다. 마쓰시타는 웃으면서 “나는 몸이 약합니다. 그래서 항상 건강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러다보니 나를 대신해서 일을 해주는 직원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없으면 나는 사업을 할 수가 없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직원들에게 어떻게 하면 좀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할 것인가, 이것에 대해서 늘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모읍니다.”라고 말했다.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면서 경영을 한 것이 마쓰시타의 경영비결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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