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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약할 때 붙들어야 할 끈 (롬 0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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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어색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로마서 15번째 시간입니다. 약할 때 붙들어야할 끈.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인간의 대한 평가를 어떻게 내리시겠습니까 인간의 존재를 한마디로 말하면 정말 약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인간만큼 약한 존재가 없습니다. 강하게 보이는 사람도 가까이 가서 얘기를 나누어 보면은 누구나 예외가 없습니다. 시퍼런 멍이 있습니다.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성도들 기도를 하는 것을 보면은, 특히 아픔에 대한 기도를 할때 보면은 누구나 예외 없습니다. 자기 속에 있는 멍들. 자기의 슬픈 그 쓰라림을 놓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거의 다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참 약한 존재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질그릇이라고 했습니다. 질그릇이 얼마나 깨지기 쉬운 그릇입니까 거 흙으로 구워서 만든 아주 연약한 것입니다. 우리 육체가 질그릇이다. 육체만 그렇습니까 영적으로도 질그릇입니다. 말한마디 듣고 괴로워 하고 그것 때문에 잠못이루고. 인간이 그런 존재입니다. 덤덤한 존재 아닙니다.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무 막대기보다도 약한 것이 우리 인간의 팔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냥 툭치면 뿌러집니다. 조금 과로하면 쓰러지고 아프다 그러고. 성대 결절이라고 그러고. 뭐 이러고 있습니다. 대개 인간의 모습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은 영적으로나 모든 면으로 약한 존재인데 오늘 로마서 8장 26절에 우리에게 약속한 말씀이 있습니다. 믿는 자에게 임하는 성령은 어떤 분이라고요 이렇게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 인간이 약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는 우리의 약함을 도우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2003년도 첫 번째 예배입니다. 우리 약하십니까 그러나 우리는 걱정, 근심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 우리의 약함을 도우시는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령이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시고 약한부분을 강하게 하시고 넘어졌을때 우리를 일으켜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약할 때 가장 붙들어야 할 가장 귀중한 끈이 성령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1년동안도. 아니 1년뿐만이 아니라 우리 평생의 삶이 그렇겠지요. 성령과 동행함으로 말미암아 약함가운데서도 강하게 살아가는 기적과 같은 삶을 되기를 축원합니다. 첫 번째로 우리 세가지를 나누겠는데. 연약함을 도우는 성령. 무엇을 돕느냐 첫째는 기도를 돕고요. 둘째는 마지막 결과. 끝을 돕고요. 마지막 세 번째 우리의 마음가운데 결과 확신을 돕습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이 세가지라는 것입니다. 뒤집어 얘기하면 성령이 우리의 삶에 충만히 역사하면 능력있는 기도의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중간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우리의 마지막은 항상 승리로 끝을 맺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령가운데는 언제나 확신이 있습니다. 두려움과 어떤 좌절이 아니라 어떤 확신가운데 살아가는 백성이 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
첫번째 연약함을 돕는 성령. 기도를 돕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약합니다. 모조리 약합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별로 강한 것은 없는데. 다 약한데 그중에 가장 약한 것이 기도하는 부분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기도가 정말 약하다는 것이예요. 우리 26-27절 다시 보겠습니다.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성도안에 내조하시는 성령께서 우리를 특별히 도우시는데 특별히 성도들의 기도사역을 돕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도의 삶가운데 기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냐 모든 축복과 능력의 원천이 됩니다. 기도가 강하면 그 사람 강한 사람이고 기도가 약하면 그 사람 약한 사람입니다. 기도가 넓어지면 그 사람 넓은 사람이고 기도가 좁아지면 그 사람 좁은 사람입니다 .기도가 사실은 그 사람을 규정한다고요. 여러분! 21세기 어떻게 살겠습니까 기도하는대로 갑니다. 기도하는대로. 여러분이 관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관대한 기도를 하면 관대한 사람이 되고요. 강한 기도하면 강한 사람되는 것입니다. 넓게 기도하면 넓은 사람되는 것이고 밤낮 우리집. 우리집 하면 우리집사람 되는거예요. 기도가 우리를 규정 짓는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3:3절을 보면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무슨말입니까 부르짖으면 비밀을 보인다는것입니다. 누구의 비밀이요 하나님의 비밀. 세상이 전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비밀을 보여주겠다! 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4절 보니까 무엇이든지 구하고 기도한 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 이것보다 확실한 기도의 확증이 어디에 있습니까 기도하면 그대로 모든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가 거의 만능이고 기도하는대로 우리의 미래가 거의 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정도면 기도의 비중이 얼마인지 알겠지요 기도가 거의 전부다입니다. everything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일중에 가장 힘든일이 뭐냐면 기도입니다. 기도. 물증을 한번 대볼까요 성도들을 여러 가지 시켜봅니다. 밤새도록 악보 만들때 다 만들라고 하니까 3일밤을 새더라고요. 정말입니다. 30분 자면서 이 뒤에 나오는 이름들 있지요. 김명선, 김보라. 김인태...이 사람들 30분씩 자면서 3일밤을 새면서 일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라면 합니다. 얼마든지 악보 만들라면 만들어요. 밤새도록 무대 만들라고 했더니 자매들끼리 뚝딱뚝딱 하더니 무대도 만들어 냅니다 . 목사에게 그럽니다. 밤새도록 설교준비 하라고 하면 밤새 설교 준비합니다. 그런데 밤새 노래 연습하라고 그러면 새벽기도회는 안나와도 노래 연습은 합니다. 밤새도록 합니다. 동네 사람 잠 못자게. 밤 새도록 합니다. 노래 연습. 설교준비. 무대 설치하는것. 악보 그리는 것. 포스터 그리는 것. 뭐. 뭐. 춤 연습. 하다못해 화토 쳐 봐서 알지요 화투! 다 밤샙니다. 그런데 묘한게요 기도하라면 못해요. 기도 하라면. 다 아시겠지요. 기도가 얼마나 힘든것인지. 인간이 약한 것중에 가장 약한 것이 기도가 제일 약합니다. 기도는 못합니다. 기도는. 나는 이제까지 기도하면서 목에 결절 생긴사람들을 못봤어요. 딴짓하다가 목에 결절 생깁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볼까요 예수님의 제자들. 죽으라 따라다녔지요 그 녀석들 잘 따라다녀요. 광야 가자면 광야로. 바다 가자면 바다로. 뭐 배타자면 배타고. 안간대가 어디 있습니까 죽은데 가자면 죽은데 가고. 먹는데 가자면 먹는데 가고. 졸졸졸졸 잘도 따라 다닙니다. 그런데 기도하러 가자니까 다 엎어져 자버립니다. 아시겠지요. 기도가 얼마나 힘든것인지. 기도가 우리에게 만능이 되면서도 가장 힘든것이라고요. 그런데 기도안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그 교회에 가서 기적이 뭔줄 아십니까 다른게 기적이 아니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게 기적입니다. 기도하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가장 힘든 일을 하는구나! 저는 새벽에 기도하는 성도들이 최고의 성도라고 생각합니다. 왜요 정말 기적을 이루는 성도거든요. 성도들이 모여서 제자훈련하라고 하면 합니다. 모여가지고 다른 훈련, 다른 세미나 하라고 하면 다 합니다.그러나 기도하라고 하면 잘 안 모입니다. 왜 인간의 제일 약한 부분은 기도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가능해 진다는 것은 명확한 물질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는 치고, 기도가 가능해 지는 교회는 하나님의 성령이 파도치는 부어주신 다는 확증입니다..확증. 내가 다른건 다 잘하는데, 기도가 안된다면 아직도 성령충만한 모습이 아닙니다. 성령충만하면 기도를 가르쳐 주신다고요. 기도를 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거예요. 어떤 목사님이 그랬습니다. 모든 질병이 감기에서 시작되듯이, 모든 신앙생활의 문제도 기도에서 시작된다. 기도를 감기에 비유했습니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육체도 감기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놨두면 폐렴되고, 폐렴이 잘하면 폐암되나요 하여튼 폐가 거들이 나서 가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가 기도를 쉰다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 보이지만, 기도를 쉰다는 것이 영적 침체가 오고, 침체가 영적 폐배로 가는 문제의 뿌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뭘 돕는다고요..기도를 돕습니다. 이게 얼마나 감격스러운일입니까 성령께서 우리에게 기도하게 만드시고요, 성령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주시고요. 기도할 힘을 주십니다. 성령의지해야 기도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성령충만 주시고, 뭐어 성령의 은사를 내려주옵소서 노래를 부르지 말고요, 기도하는 삶이 가능해 지면 성령충만한 삶을 삽니다.하나님의 성령을 공급해주시지 않고, 능력있는 사람은 없다라는 거예요. 성령의 능력없이 기도하는 사람은 맨날 똑같은 소리 반복하는 거예요. 주여!주여! 주여! 하던지...성령의 능력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조리있게 내용 있는 기도를 오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세우는 권능의 종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령께서 도우시는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되길을 바랍니다.
두 번째로 성령께서 뭘 돕느냐..연약함을 돕는 성령, 끝이 좋게 만드십니다. 이를 갖다가 성경을 표현을 그대로 하면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끝이 좋은 거예요..끝이..성령안에 사는 사람은 우리의 모든 삶과 기도의 삶과 여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겁니다. 끝이 승리로 끝나요. 28장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뜻이 뭐예요 중간과정은 뭐가 되는지 모르지만, 블랙박스지만, 마지막에가서는 선을 이룬다. 승리를 이룬다. 끝이 좋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가운데 오셨어, 마지막이 멋지도록 만들어 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끝이 무조건 좋기 때문에 크로즈 미사일 같이 끝이 정확한 목표에 가서 부딪히기 때문에, 특징이 뭐냐 초조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령안에 사는 사람이 항상 여유예요. 초조해 하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을 보십시오, 밤낮 초조해합니다..맨날 초조해하죠이것만약에 없어지면 어떡하냐 그러고, 그죠 그러나 예수 믿느 사람들이요. 성령안에 사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짝이 없어도, 초조해 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주시겠지 뭐! 안주시면 친히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겠지! 그러고 삽니다. 그러나 성령안에 살지 않으면, 멋진 남자 앞에 앉아 두고도 두려워 합니다. 마음 바뀌면 어떻게 되느냐 하루도 기쁨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안에 있는 사람은 절대 초조해 하지 않습니다. 눈앞에 질병이 와도, 실패가 와도, 어려움이 와도,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생각해 보세요. 질병이 오면 더 많이 기도하면 되네, 그것을 유익으로 삼아 버려요. 실패가 오면 팰링 폴올드 실패를 통해서 전진하면 되지, 어려움이 오면 이것을 연단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환경에 반응이 온다 할지라도, 항상 그 안에서 끝이 좋다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던지 간에, 유도선수도 똑같아요. 상대가 별거예요. 상대가 힘 없으면 내 힘으로 뒤집어 버리고요. 상대가 너무 강하게 들어오면 상대의 힘을 역이용 해가지고 엎어치기 해 버려요. 그죠 유도선수를 보면 유도 잘한다는게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 니 힘과 내힘과 합쳐가지고, 내가 이기는거 그거 아니예요. 똑같습니다. 우리도, 우리도 어려움과 평탄함을 통해서 빨리 가는 거예요. 훌룡한 선원은 순풍에만 빨리 가는게 아니예요. 역풍에도 빨리 갈수 있습니다. 이용하거든요. 바람만 있으면 되요. 순풍이든 역풍이든 바람만 있으면 전진하는 겁니다. 이게 탁월하게 요트를 운전하는 사람입니다. 조종하는 사람, 우리 인생이 그렇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거예요. 끝이 좋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를 그렇게 이끌어 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여유만만 입니다. 시험이 오면 시험 때문에 더 빨리가고, 평탄함이 오면 평탄함 때문에 더 빨리 간다는 거예요. 우리가 여호수아를 공부하면서 레위인들을 배웠습니다. 시몬과 레위가 어땠습니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거짓말 했고, 폭력을 행해가지고, 세겜, 하몰의 아들 세겜의 쪽을 다 죽여버리잖아요. 그럴때 창세기 49장을 보니깐, 레위와 시몬, 저주받지 않습니까 그런데 레위인은 어떻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만들고, 그런 우상 숭배할 때, 여호수아와 함께 하나님 편에 서가지고 그들을 징계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너희들이 이 땅에서 흐터지리다. 시몬은 흐터져서 망했는데, 레위인은 흩어졌습니다.흩어진게 뭐가되요 축복이 되죠. 가는 곳 마다 흩어져 가지고 예배 중심지가 되는 예배를 섬기는 자가 되고, 레위인을 보면 우리가 알 수 있는게 뭡니까 그게 바로 끝이 좋은 거예요.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게 되면은 우리의 범죄함 까지도 은혜가 됩니다. 우리가 실수하여 넘어진 것도,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오히려 영광을 받으시는 거예요. 우리의 인생이 완전히 뒤집는 것은 성령이예요. 성령의 능력이예요. 성령의 능력,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고 나가는 백성들은 절대로 환경 때문에 넘어지지 않고, 스라림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인생을 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길 아니면 안된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 같습니다. 우리는 오기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가지고 사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대적과 싸우지 않아요. 왜그러냐 하나님과 상대하지 대적과 상대하지 않습니다. 싸워서 이기면 뭐할거예요. 예를 하나들어 볼까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저가 존경하는 목사님 가운데 예를 들어서 홍정길목사님 같은분, 어떤 선교단체에 계셨습니다. 이 분 참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신 것 알죠 열심히 일했는데 어떤 선교사님이 모함을 해서 쫓겨나게 됐습니다. 우리가 자기 힘 믿고 사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글쎄요..모함한 사람과 싸우겠죠. 이럴수가 있나 그러구 말이 되냐 그러구, 그분은 받아 드리잖아요. 이 길이 아니면 다른 길이 없냐. 그런 다음에 개척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얼마나 훌룡한 교회를 세우시고,얼마나 많은 사역을 하셨습니까 20년 가까이...저는 그거라고 생각합니다..바르게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 그게 제일 좋은 겁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는 사람은 쫓겨라도 길이 열립니다. 쫓겨 가는게 아니예요..궤도를 수정하는 거지. 생각이 다르면 되죠 이런식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조금전에 어떤 자매와 식사를 같이 했는데, 대게 가슴 아파 하더라구요. 자기가 사귀던 남자랑 헤어졌다. 이 일로 갖다가 자기를 버리고, 나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성령안에 생각하면 그건 떠나간게 아니죠, 하나님께서 더 좋은 남자를 주시려고 버린거죠. 여기다 두면 냄새날까봐 미국으로 버린거죠. 자꾸만 서울에서 어쩡 어쩡 거리면.. 보고도 민강하고 그러죠. 하나님께서 얼마나 깨끗하게 뒤처리까지 해주시는 겁니까 보냈잖아요. 비행기 테워서..태평양을 건너서..저는 그렇게 보이거든요..저는..아주 흐뭇했습니다. 이제 깨끗하게 더좋은 사람을 해준다고, 성경을 해석을 잘해야 되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도 그렇지 않습니까 경기도 광주에서 10년동안 목회할 때 100명도 안모였답니다. 조그만 교회일수록 문제가 더 많죠. 제가 그랬잖아요. 작은교회가 문제가 많은 이유가 긍정적으로 푯대를 향해 나아갈 때 개개인의 장애요소가너무 큰거예요. 교회가 교회가 커지면은 유리한 것도 있습니다. 유리한 것이 뭐냐하면 교회가 전체를 향해 나아갈 때 한 개인이 너무 작은 거예요. 한명 두명이 브레이크 걸고, 태클 걸을 걸어봐야 지가 거는 다리가 뭉개져 나가 버리니까요. 전체의 회복이 크니깐 교회가 작으면 작을수록 개인 한 두사람의 힘이 너무 강한 거예요. 그게 전체를 상처를 주고, 그거 상대하다 보니깐 늦어지는 겁니다. 이분도 그러다가 자꾸 쫓겨나고 안되고, 그러더는 거예요. 금식기도하고, 작정기도하고, 쫓겨나서 개척한게 명성교횝니다. 오히려 더 잘된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훌룡한 교회 세우셔가지고 더 능력있게 사역하는게 만드는 거 아니예요. 당신들은 쫓겨 났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의 성령의지 하면서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쫓겨난 거예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뜻이 있으셨어 다른 걸로 나를 사용해 주시는 구나,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함을 있습니까 거 간단하게 생각해요..끝이 좋아야 우리는 그거 믿어요 그럼 왜 슬퍼하는 척 해요 위로 받을려고요 약간의 우리는 그런 쇼도 해야죠. 하는 척은 해야 되지만, 진짜 슬퍼함은 믿음 없는 거예요. 왜 슬퍼요, 끝이 좋을건데.. 울러 안가요...딴데 더 좋은걸로...28절 다시보십시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믿습니까 환경에 흔들리지 마십시오..초연하고 초초해지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곳으로 이끌어 주시고 채워 주십니다. 세 번째로 연약함을 돕는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뭐냐 확신을 돕습니다..제일 문제가 뭡니까 외적인 것도 문제지만, 진짜 고통당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마음이 괴로울때 제일 괴로운 겁니다. 사실 마음이 괴로운게 제일 괴로운 거예요. 근데 하나님의 성령인 사람은 특징이 뭐냐면 우리 가운데 확신을 준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볼때는 시기 질투가 생기죠. 저 놈 뭐 때문에 확신에 차 있을까 뭐가 저렇게 자신 만만해.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에 충만한 사람은 확신이 너무 크기 때문에 확신없는 성령 밖에 있는 사람에게 항상 공격을 당합니다. 그게 너무 부러워 보이기 때문에..마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가지 확신이 있는데, 승리에 대한 확신,은사에 대한 확신, 구원에 확신, 우리 성경에 보니깐 그런거 나오죠 승리에 대한 확신 31절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무슨 말하리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고 누가 우리를 위하여 대적하리요. 하나님은 우리편이예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데, 못 이길 것 있습니까 그거 말이 안돼죠 하나님이 가장 강력한 분이신데, 하나님은 우리편이예요. 근데, 우리가 누구를 두려워 하겠어요. 예를 들어서 축구를 한다고 그럴 때, 나하나 빼놓고 세계적인 대표선수예요. 동네축구를 해요. 겁날게 없죠. 나는 가만히 있어도 이깁니다. 난 앉아 누워자도 이겨요. 업사이드만 안당하게 헤프라인만 넘어만 있어도 돼요.,거기서 까닥까닥하면 이겨요. 우리도 그런 싸움 아닙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데,그러므로 승리에 대해서 불안해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게 아닙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묶이는게 종교라고 그랬잖아요. 로리젼! 묶다. 하나님과 묶이십시오...그럼 이길 수 있습니다. 요즘에 저가 자랑하지만, 여름에 농구하면 저가 들어간 팀이 항상 이기죠. 그렇치 않습니까 남자들...다 느끼죠 이유가 뭐냐 저는 항상 드림팀을 조직합니다. 10명이 있으면 그 중에 제일 잘하는 5명을 뽑아가지고, 드림팀을 만듭니다. 그래서 별로 안뛰도 항상 이기게 되있어요. 그럼 상대편은 항상 괴로워하죠..이유는 뭐냐 팀조직의 능력이 저한테 있기 때문이예요. 내 마음이야..내마음...저는 거기서 농구를 하면서 한가지 진리를 보여주길 원합니다. 강한자와 연합하면 항상 이긴다는 거예요. 잊지 마십시오. 그 원리 잊지 말라구요. 여러분들 생각보다 우리는 이런거예 익숙해져 있다는 거예요. 약한자들끼리 모여가지고, 외인구단을 뒤집어 엎고, 만화책에는 많이 나오지만, 질 없어요..그런거. 제일 좋은 방법은 강한자하고 팀 짜는 겁니다. 이기면 되요. 어떻하면 되요. 계속 강한 자하고만 짜면 될 것 아니예요. 우리 신앙생활이 뭡니까 가장 강하신 하나님과 한다는 것 아니예요. 연약한 인간들 끼리 모여가지고, 하나님을 도전하자. 이길수 있다. 그 것 다 박살날 짓입니다. 다. 우리 잊지 마십시요. 강한자와 연합하는거예요. 왜냐. 우린 연약하기 때문에. 질그릇입니다. 질그릇. 강한자. 오직 하늘과 땅사이에 주밖에 없어. 아니. 성경다시 한번 봐요. 성경보면 누가 다 이겼죠 강한자와 연합한 자가 다 이겼어요. 앗수르가 강해요. 하나님이 강해요. 하나님이 강하죠. 하나님과 연합한 사람이 다 이겼어요. 앗수르와 연합했던 사람 다 졌고. 더 물을 것 없죠 인생이 뭡니까 강한자와 연합하는거예요. 결혼도 누구와 해야겠지요 강한자와 연합하는거예요. 어떤 사람이 강한 자예요 하나님과 연합할줄 아는자. 그 싸움입니다. 계속 그 싸움. 그러니까 항상 여러분이 그런 개념을 가지고 맞선다면 쉽게 되는 겁니다. 세상은요. 항상 강한자가 이기게 되어 있어요. 우리가 약한 자가 이겼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였을뿐이지 실은 강했기 때문에 이긴거예요. 파워 게임은요. 강한자가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항상. 우리가 왜 기도하죠 강한자 될려고. 강한자와 연합할려고. 왜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가죠 강한자가 확증진 길로 갈려고. 대게 그리로 흘러 가거든요. 여러분 잊지 마십시요.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께서는 그 하나님과 우리를 묶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승리의 확신이 있습니다. 또 하나 은사의 확신이 있습니다. 선물의 확신. 12절을 보십시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모든 이들을 위하여 내어 주신이가 . 가장 좋은 것 주시면 그보다 못한 것은 항상 주시죠 제가 누누이 예를 들지 않습니까 남자들 사위들 처가댁 가면 당당합니다. 닭잡아주세요. 그러면 누가 요즘은 닭도 잘 먹지도 않지만. 옛날엔 닭이 좋은것이었으니까 결혼한지 1년 미만일때는 대부분 장모님이 해 줍니다. 닭잡아 달라면 닭잡아주고. 소잡아 달라면 소는 안잡아 주지만 갈비는 해주고 그럽니다. 이유는 뭐죠 가장 귀한 딸은 줬는데 닭 안잡아 주겠어요 그래서 가능한 거예요. 가장 귀한 딸을 줬는데 닭 안잡아 주겠냐고.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게 여겼던 것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아닙니까 예수님을 우리 위해 주셨는데 뭘 안주겠어요. 우리 논리적인 추론을 해봐요. 추론을.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 주님을 주셨는데 . 그러니까 우리 삶속에 필요한 은사는 달라면 다 주십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것이요.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것이니. 순서 맞나요 어쨌든. 문을 두드리는게 제일 먼저 맞지요 네. 구하는 이가 구할것이요. 찾는이가 찾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것이라는 비슷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여튼간에 그렇게 하나님께 구하면 다 주십니다. 바로 이런거예요. 은사에 대한 확신. 필요한 것은 다 주십니다. 다 주신다는거예요. 너무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오늘 저녁식사를 어떤 자매와 같이 했는데 제가 저녁값을 내겠다 하니까 자신이 내겠다고 하는데 말을 하는게 이쁘더라고요. 아버지가 부자래요. 그래서 무슨 복권당첨되었나 했더니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부자래요. 그러니까 나 한테 필요한 것 다 주시겠다고. 생각해 봤더니 그 분이 나한테도 아버지더라고. 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보니 우린 서로 형제, 자매네. 참 아주 기분 좋은 저녁식사였어요. 우리 그런 확신을 가져야지요.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있는 한 형제, 자매입니다. 우리가 그런 모임입니다. 그게 능력있는 모임이지요 제발 빈티나게 살지 마십시요. 치사하게 살지 마십시요. 우리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요. 은사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신다고. 구하면 주신다고. 그 다음에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지요 33-34절.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마귀가 하는일이 뭐냐. 밤낮 우리에게 정죄하고 송사하고 밤낮 뒤흔들어 놓고 그런거예요. 너 죄지었지 너 문제지 넌 틀렸어. 하나님은 모르고 짓는 죄는 용서해 주시지만 너처럼 알고 짓는 것은 용서 안해. 너 상습범이지. 교활한 놈. 그러고. 마귀는 항상 그럽니다. 마귀의 하수인들도 맨날 그런짓만 합니다. 찾아서 약점 찾아내서 이랬지. 저랬지. 상처난곳에 소금 뿌리고. 뭐 맨날 그런다고요. 그러면 논리적으로 맞아요. 그거 마귀가 송사하는 것 보면 틀린 것 하나도 없어요. 다 맞는 얘기예요. 그러면 기가 죽지요. 그지요 그래서 의심케 만들어요. 니말이 맞아. 맞아. 맞아. 그런데 오늘 성경이 말하는 핵심이 뭔줄 아십니까 우리 인간의 구원이 인간에게 있다면 마귀의 말이 100퍼센트 다 맞아요. 구원 못받아요. 그런데 우리 구원의 동기가 나에게 있습니까 하나님께 있습니까 하나님께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주시고. 나를 붙들어 주시고.나를 위해서 독생자를 내어주시고. 나를 구원해 주셨는데. 니가 왜 까불어 그러면 된다는거예요. 야 임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거 끊으리요. 나가잖아요. 마귀가 그따위 소리를 하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 사랑안에서 끊으리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핍박. 노골적인 박해. 기근. 굶주림. 적신. 헐벗음. 옷 다 벗는것. 옛날엔 뭐 죽이고 그랬잖아요. 이런것들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수 있겠냐! 라는 거예요. 못끊습니다. 못끊어. 구원의 확신. 37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마귀한테 뭐라고 그러지요 엿먹어라 임마. 엿먹어라. 그러면 승리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확신이 이것이라는 것입니다. 약하지요 다 약한 사람들입니다. 정말 약해요. 부족함 투성이 뿐인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금년 한해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믿지요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약하게 살지 마십시요. 그 중요한 기도할 수 있는 힘을 도우신다는 것입니다. 계속 약하게 살려면 새벽에 엎어져 주무십시요. 그러면 맨날 문제일꺼에요. 목은 날마다 결절이고. 머리 아프고. 위는 붓고. 간은 붓고. 성령 의지하면 날마다 기도하고. 그 다음에 끝이 좋습니다. 중간이 어떻든간에 마지막에는 가서 다 역전승. 역전승. 역전승. 마지막 아름답게 만듭니다. 그 다음에 확신이 있습니다. 승리. 은사, 구원. 그래서 갑자기 저 사람이 바뀌었네. 우울증에서 봄에는 봄타고. 여름에는 여름타고. 가을에는 가을타고. 겨율에는 겨울타는 봄에는 봄이라서 충만하고. 여름에는 여름이라서 충만하고 가을엔 가을이라서 충만하고 겨울엔 겨울의 사람이 되는. 그지요 계절마다 더 강해지는 능력의 종이 될줄로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주의 성령이 함께 하시는 승리하는 2003년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돕는 성령의 능력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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