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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감사의 거리로 이사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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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의 한 모임에서 어떤 훌륭한 사람이 천국에 이르는 길을 걷고 있는 그의 삶에서의 어려움과 시련에 관해 불평이 담긴 긴 체험담을 말하였다. 다른 마음을 가진 또 한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지금 막 자리에 앉은 나의 형제가 ‘불평의 거리’에 살고 있는 것을 본다. 나도 한동안 그곳에 살았지만 결코 건강한 삶을 살지 못했다. 공기도 나빴고, 집도 허술하였고, 물이 좋지 않았다. 그 거리에는 새들이 찾아와 노래하는 일도 없었다. 나는 지극히 우울하고 슬픈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나는 ‘이사했다.’ 나는 ‘감사의 거리’로 집을 옮겼다. 그곳으로 집을 옮긴 후로 나는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되었고, 가족도 갖게 되었다. 공기는 신선하고, 물을 맑고, 집은 훌륭합니다. 태양이 하루 종일 그 집을 비추어 줍니다. 새들이 항상 노래합니다. 나는 정말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제 나는 나의 형제에게 ‘이사할 것’을 권합니다. 그 ‘감사의 거리’에는 살 수 있는 충분한 집들이 있습니다. 나는 그가 오직 오려고만 한다면, 새로운 사람이 될 것이라는 확신합니다. 나는 그를 내 이웃으로 삼게 되면 정말로 기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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