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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눈동자 같이 지키시는 하나님 (신 3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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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은 참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 님이 참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찾아 볼 수가 있는데 오늘 본문에 서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택하고 믿게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먼저 나를 찾으시고 만나 주셨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또 너의 과 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게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함이니라고 요 15:1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 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 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황무지는 힘들고 고통스런 삶의 환경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런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므 로 그들은 입만 열면 불평이요.불만 뿐이었는데 광야에서 살아 남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던 것입니다. 하늘에서 만나 를 주시고 메추라기를 먹게 하시고 반석에서 생수를 먹게 하시 고 아말렉이나 미디안의 칼 날 속에서도 보호하시고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이런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 주셨고 우리들 눈동자 같이 지켜주셨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마음을 놓고 살 아갈 수 있는 것은 주님은 우리를 위로하시고 큰 소망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를 지키시고 사랑하시 고 위로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소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 다 일년동안도 사랑해 주심을 감사하며 금년도 내년도 영원토록 위로의 하나님을 내 마음에 영접하여 동행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버려도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시 고 지키시고 보호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좋으면 붙들고 나쁘면 버립니다. 그러나 주님게서는 항상 좋으나 나쁘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눈동자같이 사랑하고 계시는 것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달아 우 리들도 주님을 눈동자같이 사랑하는 사랑을 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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