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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땀을 흘리는 운동과 암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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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운동을 할수록 암 예방에 효과가 크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타국인에 비해서 운동을 적게 하며 주 3회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은 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의 경우 30%, 같은 아시아권의 싱가포르의 경우 17%가 주 3회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못 미치는 수치이다. 따라서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도 23%나 된다고 한다. 운동을 소홀히 하면 성인병과 암에 걸리기 쉽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국민 건강을 위해서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이란 주 3회 이상 20∼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유산소 운동이란 근육을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하며 산소를 태우는 운동을 말하는데 빠른 걸음과 수영, 자전거타기, 조깅, 에어로빅 등이 대표적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을 할 때는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따라서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좀 과격하다 싶을 정도로 땀을 흘리는 운동이 암 예방 효과가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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