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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병약한 사람을 고치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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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웰 부드는 1926년 가을 일본 각지를 돌아다니며 설교한 이름 높은 종교가였다. 당시 그는 눈보다 흰 백발의 노인이었다. 그런 그도 청소년 시절에는 매우 병약한 사람이었다. 그는 이런 말을 했다. “내가 14세 되었을 때, 사람들은 아마도 17세까지 살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17세까지 간신히 살아남았고 건강도 조금 좋아졌으나 의사는 내게 희망을 품지 않았고, 21세 정도까지 살 것으로 단정했다. 계속 병상에 누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2,3년간은 누구의 도움 없이는 2층으로 올라갈 수 없었다.”이처럼 병약했던 그가 어떻게 73세의 장수를 누릴 수 있었고, 세계 6대주를 두루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할 수 있었을까? 그는 건강 회복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가? 그는 이 같은 질문에 대해 이렇게 대답했다. “쉬지 않고 부지런히 노동한 것이 나로 하여금 병을 이겨 내게 했습니다.”병약자를 구하는 것도 노동이며, 폐인이 될 사람을 구출하는 것도 노동이다. 또한 튼튼한 자의 건강을 유지시키는 것도 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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