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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병자가 적을 수밖에 없는 건강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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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병원에서 교인들과 불신자들 각 100명씩을 건강진단 했다. 그런데 교인은 100명 중 40%가 병자였고, 불신자는 100명중 80%가 병자였다. 어떠한 이유로 교인들 가운데 병자 수가 적은가를 분석해 보았다. 첫째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해서 건강하다. 둘째는 교회에서 박수치면서 찬송하기 때문에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넘쳐서 스트레스가 잘 풀리고, 온 전신의 근육과 신경을 운동되게 하므로 건강하다. 셋째는 새벽기도회를 오가며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때문에 폐가 아주 건강하다. 넷째는 교회에 와서 기도하여 마음속에 쌓았던 근심, 걱정, 속상함, 불안 등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울화병이 안생기고 간에도 지장이 안 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 믿는 사람들은 속상하다고 술을 마셔서 암이 생기고, 병투성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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