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새하늘과 새땅 (사 65:1-25)

첨부 1


온세상이 패괴하여 죄악이 관영하고 사람들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 심판이 불가피 한때에도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며 그들을 불의한 자들과 동일하게 심판하지아니하신다. 우리는 구원받는 노아나 롯을 통해서 이와같은 사실을 잘알고있다.

본문은 외로운남은 자들에 관해 언급하고있다.

 1. 외로운 남은 자들을 선택하심. 엘리아가 활동하던시대에도 바알에게 무릅을 끓지 아니한 칠천인이 있었듯이 어느시대에나 외로운 남은자들이 있게마련이며 하나님은 그들을 선택하신다. 성도들은 주변의환경이나 여건에 주목하지말고 언제든지 주의 뜻에 관심을 집중도록 해야 한다. 시류에 편승하여 부패하고 타락하게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의 뜻모다 주변환경에 주목한 사람들이다.

 2. 그들로 하여금 평화로운 생활을 하게 하심. 하나님은 의로운 남은 자들로 평화로운 생활을 하게하신다. 악을 뿌린사람들이 재앙을 거둘때 그들은 주의 은혜로 평화를 누리고 살게 된다. 참된 평화와 기쁨 ,안전은 주님 안에서만 가능하며,그분은 죄와 불의를 멀리하고, 당신의 뜻을 전심으로 쫒은 자들에게 이 축복을 허락하신다.

잘 사는 비결, 복된 삶의 추구는 주의 뜻을 알고 이에 충실한 것이다.

 3. 배교자들을 가차없이 심판하심. 주의 뜻을 알고도 저버린 사람들,주의 은혜를 입고도 우상앞에가서 절하는 사람들에게는 긍휼의 여지가 없다. 하나님은 그들을 가차없이 심판하셔서 죄의 두려움을 알게하신다. 우리의 성도들은 은혜를 소멸함이 없도록 주의해야한다. 성도들이범하게되는 죄는 영영히 사함을 받을수 없은 불사의 죄도 있음을 명심해야 하겠다.(히6:4-6).

 4. 본문에서 언급된 새 하늘과 새땅은 가까이는 바벨론 포로들이 귀환한 후 건설될 이스라엘 새 공동체를 의미하지만, 멀리는 그리스도의 재림이후 완성될 영원한 예루살렘 도성을 내다본 말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귀에 익은 말이며. 우리가 사모하는 영원한 본향이기도 하다.

여호와께서 택하신 백성에게 주시는 복이 새 하늘과 새 땅이다.

 5. 하나님께서 창조하심.새하늘과 새땅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창조하셨다. 따라서 하나님의백성이 아닌 사람들은 아무도 거기 들어가지 못한다.

의인들만 거기 들어갈수 있고,예수의 피로 자기 옷을 빨아 희게한 사람들만 거기 들어갈수 있다. 믿지 않는 사람이나 불의한사람, 거짓말하는 자들 및 우상을 숭배 하는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따을 보지 못한다.

하나님의 창조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으며, 아무도 이것을 수정할 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