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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질병의 대상이 되는 생각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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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자기가 병들거나 기운이 없어진 사람으로 생각하면 그 질병의 대상이 될 것이요, 건강을 생각하고, 건강한 줄로 확신하는 때에는,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가끔 이런 경험을 한다. 차에서 내릴 때에 짐 나르는 사람이 없으면 무거운 짐을 가지고 내리게 되는데, 이런 때는 무거운 짐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리고, 늠름하게 내리라고 상상한다. 그러면 사실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짐을 운반한다. 그러면 이것이 자기감응일까? 물론 그렇다.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에게 암시를 받는다. 이에 의하여 승리 혹은 실패하여, 건강 혹은 병약하게 된다. 어찌 파괴적인 것 대신에 건설적인 것을 암시하지 않을 수 있을까? 우리가 우리의 신체의 각 기관이 건장하다고 생각하면 그 기관들은 건강함을 보이노라고 얼굴빛이 붉어지고, 그 붉어진 것이 혈관을 통하여 건강하게 하는 피를 보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기관이 약하다 생각하면, 공포로 인하여 얼굴빛이 창백하여져서 피가 없는 기관들은 결국 혈액의 부족으로 인하여 병이 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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