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세계의 장수한 사람들

첨부 1


일본 사람 중 장수를 누린 사람을 찾으면 그 수가 적지 않다. 우라시마 다로는 장수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고 부나이는 300세까지 살았다는 전설이 있으며, 미우라 다이스케는 108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영국에 헨리 젠켄스라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는 170세까지 살았다. 그는 항상 소박한 생활을 했는데, 아침식사 전에 항상 냉수 한 잔을 마시고 찬 고기와 야채를 먹었다고 한다. 토머스 파아라는 사람은 152세까지 살았다. 그는 88세에 결혼하였는데, 아내와 사별하자 120세에 재혼했다. 그는 놀랍게도 145세에 운동경기에 참가했다고 한다. 그가 평소에 먹은 음식은 너무나 간단했다. 그는 시골에 있다가 런던으로 나오자 음식을 많이 먹게 되었는데, 그게 원인이 되어 목숨을 잃게 되었다. 위르데크 백작이라는 별명을 얻은 맥시밀리언은 110세까지 살았다. 그는 매우 박학한 사람으로 ‘1세기의 사전’이라고 불려졌으며 무엇이든지 알고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