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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정력적으로 산 에디슨의 건강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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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은 매우 강건한 사람으로 죽을 때까지 정력적으로 산 사람이었다. 그의 강건함의 비결은 어디에 있었을까? 그는 젊었을 때부터 운동한 적이 거의 없었다. 자동차가 발달하고부터는 1년에 1개월쯤 플로리다에 있는 별장에 갔으나 놀러 간 것이 아니라 그곳에 연구소를 설치해 놓고 여전히 연구를 계속했다. 그의 첫째가는 즐거움은 자동차 왕 헨리 포드와 함께 오렌지강으로 낚시를 가는 것이었는데, 그것도 자주 가지 않았다. 그는 오직 노동과 연구에 몰두하였다. 그는 자주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일할 때에 온 정신을 집중하여 정력적으로 일하는데 잠잘 때도 전력을 다한다.”이것이 그의 건강 비결인 것이다. 그는 한번 일에 열중하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러다가 피로를 느끼면 그 일을 포기하고 다른 연구로 전환했다. 다시 피로해지면 제 3의 일로 전환했다. 그렇게 자신의 정력과 끈기를 경주하였던 것이다. “내가 비교적 단시일에 많은 발명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일을 전환하는 데에 그 까닭이 있었다. 나는 이것을 자유자제로 할 수 있었다.”그의 은거에 대한 각오는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70세가 되어 은거하는 사람은 대략 3년 이내에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나는 결코 은거하지 않겠네. 의사가 산소 호흡기를 자기고 오면 드디어 이것이 최후구나 생각할 것이네.”그는 77세 생일에 친구로부터 “자네의 인생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자 “일하라. 자연의 비밀을 탐색해서 그것을 인간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라. 만물을 그 광명의 방향에 놓고 바라보라.”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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