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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선민과 왕국 (미 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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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 이스라엘의 회복과 장차 나타날 그리스도의 왕국을 말한다.

 1. 성지 회복과 그리스도의 왕국 1-5 말일은 예수님의 초림으로부터 시작되는 신약 시대를 이름이다. 또 산 들은 열국을 가리키는데, 여호와의 전의 산이 그 위에 굳게 선 다 함은, 결국 하나님의 나라가 열국을 지배하게 됨을 이름이다.

여기에서 예수의 복음으로 사는 사회가 어떠한 것을 말하였다. 그 것은,1) 이방인들이 많은 복음으로 돌아오리라.

2) 그들이 자원하여 서로 권면하면서 돌아온다.

3)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한다.

4) 복음은 유대인에게서 난 것이라고 한다.

이는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는 것은, 영적으로 모든 이방인들까지 영과 진리로 예배하되 어디서든지 하나님 께 예배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만민이 하나님 앞에 돌아올 때에 온 세계가 하나님 앞에 순종하므로 전쟁이나 무기가 필요 없어서 전쟁 무기가 변하여 생산 도구로 화할 것이다.

5절에 신의 이름을 빙자(憑藉)한다함은, 의뢰(依賴)함을 의미한다 는 것이다. 다른 민족들이 각각 자기의 신을 의뢰하되, 오직 우리(유 다인)는 하나님 여호와만 섬기겠다는 진술이다.

 2. 이스라엘의 회복과 왕국 설림 6-8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예언이니, 저는 자와 쫓겨난 자들은 이방에 포로된 자들이며, 그들이 해방되어 돌아올 때부터 주 재림시까지 세계 각국에 흩어졌던 백성들이 돌아와서 성민으로서 그리스도가 영원한 왕 이 되셔서 통치하실 것이다.

8절의 망대는 시온산이요, 양은 그 백성이요, 이전 권능은 다윗이나 솔로몬 시대의 번영을 가리킴이다. 그 이상으로 영화로운 그리스도 왕국이 될 것이다.

 3. 구원의 승리 9-13 (1) 바벨론 포로와 구원의 예언 9-10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받을 약속이니 그들은, 죄값으로 국가와 민족 을 떠나서 이방에서 포로로 고통 당함이 임산부(姙産婦)처럼 고통을 당할 것을 가르킴이니 70년간 노예생활을 뜻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하여 해방을 받아 적수에서 구출될 것을 예시(豫示)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구원 곧 예표(豫表)에 불과하고 구체적으로, 메시야의 강림으로 전세 계에 흩어진 전국민적 회복을 가리킴이니, 곧 천년 왕국시대이다.

(2) 적에 대한 신의 계획과 심판 11-13 이스라엘의 승리를 말한다.

인근의 모압, 암몬, 에돔, 블레셋 같은 이방의 적국들이 이스라엘의 멸망함을 보고 기뻐서 조롱하나, 이것은 그들의 신의 계획의 뜻을 몰 라서임이다.

이렇게 자기 백성을 수난케 하심은 저희를 회개시켜 성민을 만드시 고저 하심이다. 이것을 보고 기뻐하고 조롱하는 그들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곡식단을 타작마당에 모음같이 한 곳에 모으고 때 리실 것이다. 이때에 이스라엘을 강철같이 굳세게 만들어서 승리케 하실 것이다.

 결 론:이 전쟁 때 전리품을 하나님께 바칠 것을 묘사하였다. 이 것은 재림 직전에 만국민이 모여서 성민을 공격하나 승리는 이스라엘 에게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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