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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인생은 허사 (시 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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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한 평생 살아가는 것을 보면 구구각색입니다. 모두가 삶을 추구하고 있으며 아침부터 황혼에 이르기까지 피땀 흘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까전도서 1:3절에 보면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생은 참 허무합니다. 성경의 선지 들도 인생의 허사를 고백하였습니다. 이사야선지도 말하기를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곶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불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사 40:6-8) 고 인생의 허무를 말하였으며 모세 는 시 90:10절에서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 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 아 가나이다라고 고백한 뒤에 우리에게 우리의 사는 날을 가 르쳐주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라고 기도하였으며 야고 보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에 인생을 비유하기도 하였습 니다. (약 4:3) 성묘에 와보니 많은 사람이 깊은 잠을 자고 있습 니다. 허무한 인생을 살다 허무하게 인생을 마치고 잠을 자고 있 습니다. 우리는 허무한 인생임을 깨닫고 남은 여생을 허탈감을 버리고 가치있게 하루를 살아도 보람있게 살다가 주 앞에서는 주님의 칭찬받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전도자가 말하기를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육체의 생 활은 헛된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마치 바람을 잡으려

는 인생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헛된 세상에 와서 헛된 일을 하다 가 헛되게 가는 것보다 가치있게 살다가 가치있게 유익한 일을 하다가 유익되게 살다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인 것입니다 인생의 허무함을 깨달고 무엇인가 남기고 가는 인생이 되게 하 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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