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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가 너희를 택하였다 (요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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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신앙을 갖게 된 것은 내가 교회에 나가고 싶고 예수를 믿고 싶어 믿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잘못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 였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훌륭한 사람을 보 면 대부분이 서울대학을 나온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장본인들이 훌륭한 것이 아니라 서울대학이란 학교에서 훌륭하게 키워 준 것입니다. 성경 역사를 보면 능력있는 하나님의 종들이 많습니 다 이것은 그 사람들이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요 그 힘과 능력은 철저한 신앙 훈련과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서민의식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들의 하나님이심 을 항상 자각하면서 갖가지 역경을 신앙 훈련의 장으로 받아 들 였습니다.

아브라함 같은 믿음의 시조도 아브라함이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택하사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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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CX 우리가오늘날까지 축복을 받고 살아온 것은 내 힘으로 내 지 식과 내 것으로 살아온 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요 하나님 이 택하사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으로 살아 왔으며 앞으로도 하 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성묘를 와보 니, 자연환경이 너무나도 아릅답습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을 누 가 만들었습니까오묘하신 하나님의 솜씨입니다. 만물을 창조 하신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나와 여러분을 택하신 절대자 이신 하나님을 잘 공경하여 우리를 선택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확신을 가지고 소망이 넘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 를 축윈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복을 받는 것은 내가 잘하고

내가똑똑하여 복을 받는 줄로 생각하며 교회 나가는 것 도 내가 믿고 싶어 나가는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그것이 아닙 니다. 하나님게서 복을 주시고 내가 교회를 나간 것이 아니라 하 나님게서 인도하셨으므로 교회에 나가게 된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택하였노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택함 을 받은 것을 감사하며 끝까지 주님의 붙들림 받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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