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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리 삶을 빛나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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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영혼만큼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해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내가 아는 의사가 감사의 치료라고 부르는 방법으로 신경성 환자를 치료한 경우를 얘기해 주었다. 환자가 별달리 심각한 통증의 증후가 없는 데도 괴로움에 시달리면서 절망에 빠져 우울하게 되어 찾아 왔을 때 의사는 이런 조언을 하였다. “앞으로 여섯 주일 동안 친한 사람을 만나거든 이렇게 말하십시오. ‘고맙습니다.’그리고 웃음을 띠며, 당신의 말을 강조하는 뜻을 보여 주세요.” “선생님, 하지만 제게는 친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환자가 불평했으나 현명하고 노련한 의사는 성서를 인용하여 설명했다.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여섯 주가 지나자 환자는 삶에 대한 고민에서 해방된 아주 다른 모습이 되어 사람들이 갑자기 자기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되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의사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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