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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승리의 노래 (시 11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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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아파라치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에 살고 있는 한 부부에 대 한 오랜 이야기가 있다.어느날 그 부인은 여행중인 전도자가 떨어뜨린 작은 한장의 광고지를 문앞에서 발견하였다. 그 광고지에는 [세상의종 말]에 관하여 예언하고 있었다. 그 부인은 대단히 불안하였으므로 남 편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은 세상을 파멸하려고 하는가,무엇이라고 ! 하며 그 남편은 느릿느릿 말하였다. 그것은 그분의 이야기이지,그 렇지 않은가 라고.

우리들에게는 마음을 끌게도 하고, 조용하고, 침착하게 하는 [인의영 ]에 관한 것도 있다. 루이스 말부랙은 한번은 '경주에서 남은 쥐'라는 제목이 붙은 책을 썼다. 그 책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주제를 준다.

우리시대에 당황케하는 비참한 사건들이 우리들을 살아남게 할 것인가 알고 싶어 한다. 시편책은 찬미와 감사의 놀라운 소리가 있다. 여기서 기자는 불가능의 시대를 성공케하는 기쁨을 단언케 한다. 노래가 하나 님에 관한 원시적인 견해를 나타낸다. 그러나. 여러분이 조심스럽게그 증언을 읽어보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생각이 [가치있는 사상]임을 발 견케 될 것이다.

 첫째로, 시편기자는 넉넉한 자원을 감시히 여기고 있다. 시편 기자에 게 귀를 기울여 보라.

여호와는 내편이시라. (시118:6).

여호와는 나의 능력이시라. (시118:14) 항상 용기있는 사람임을 믿는다.

제자들이 십자가 후에 절망하여,도망한 사실을 기억한다.

제자들은 3일간은 예수의 약속을 귀기울이고 있기도 하였다. 제자들은 주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었다 그때, 오후 골고다에는 무서움이 왔다.

예수가 죽을때제자들의 희망도 주님과 함께 죽었다.

그러나 부활이 제자들에게 아직 살아있음을 확신케 하였다. 새로운 용 기를 가지고, 제자들은 고대 세계를 여행하며 선포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다라고 하나님의 현존은 우리의 삶으로 다 가 오시는 능력이심을 결코 과소평가 하지 말라 라고 장비를 취미로 키 우는 사람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

그 사람은 장미정원에서 일할 때 항상 [휘바람]을 분다. 가끔 필요보다 더 큰 소리를 낸다.

어느날, 이웃사람이 어째서 항상 [휘바람]을 부는가를 물었다. 그 사 람은 그 이웃사람을 데리고 자신의 부인에게 갔다. 그의 부인은 병약자 일 뿐만 아니라, 또한 완전한 장님이었다. 남편은 자기부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휘파람]을 불었고, 부인에게 남편인 자신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겨 주기 원함이었다고 했다. 그래서, 그부인은 혼자가 아니었다.

이 이야기는 부활절을 뜻하는 훌륭한 논평이다. 예수 다시 사셨네.

라는 단언은 하나님이 우리와 가까이 계시다는 암시이다. 하나님은 도 덕적 질서뒤에 서 계시며, 그 목적과 더불어 조화롭게 나아간다. 시편 기자가 이는 여호와의 문이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시118:20) 할때, 마음에 이것을 간직케 한다.

 둘째로 다윗왕의 용기는 생기를 주는 희망의 힘과 관련된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라.(시118:17)이 는 낙천주의와 희망을 가진 사람의 말슴이다. [희망]에는 [힘]이 있다.

수년전에 죤 홉킨스의 몇몇 학생들이 출구가 없는 미로에 몇마리의 새 앙쥐를 넣어 두었다.도피할 희망이 없으므로 그 새앙쥐는 빨리 포기하고 굴복하여 죽었다. 그러나 그와같은 절망적인 한계를 갖지 않는 또다른새 앙쥐는 단념하지 않고, 자유로울 때까지 계속 일을 했다. 여기에서 명백 한 교훈을 알 수 있다. 즉, 생명은 모든 희망이 제한받을 때 손실되는뜻 이다. 부활이 말하는 것은 바로 이런 환경과 같다. 생명은 적은 하나의 세계의 좁은 한계로 제한받지 않는다. 우리는 전멸의 좌절에서 자유해 왔다. 죽음은 생명의 주인은 아니나, 하나님은 이 죽음을 우리대신 종 으로 사용하신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살고, 일하며, 두려 움이 없다.

 셋째로 궁극적인 승리는 하나님의 장중에 있음을 확신하였다. 1812년 전쟁기간에 뉴 올렌스의 (USA) 전선은 전략상으로 유일하고 유리한 기 지였다. 그 전선은 전쟁이 끝난후에도 싸웠다. 명령이 전선에까지 전 달치 못하였기 때문이었다. 쓸데없는 싸움만 계속되었다. 비록 전쟁이 이렇게 계속된다 하더라도 무엇인가 결정되어 있다. 예수도 그의 추종 자들에게 약속한 바가 있지 않은가.

나의 왕국은 영원하다. 지옥의 문까지도 대항하여 싸워 이길 수 있 다 유명한 스코틀랜드의 설교자인 이안 맥퍼슨은 무엇이 예수를 십자가 지게 하였는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예수는 그 십자가가 그 시대를 통치하는 왕관을 꾸미고 있던 십자가도 모두 함 께 망치로 못박았을 때 그곳에 있던 군인들은 거의 알지 못하였다.

오래전에 시편기자는 선언했다.내가 고통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 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시118:5) 수세기 후에 예수는 비슷한 단언을 하셨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16:33,6) 역사의 최종적인 언어가 하나님의 장중에 있음을 뜻한다. 만일, 우 리가 실제로 예수 다시 사셨네.라는 말씀을 들으면 우리는 절망할 이유가 없다.

찰스 웨슬리는 우리의 신앙에 희망을 주었다.

하나님의 왕국은 실패할 수 없으며,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통치하 시며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우리 주님께 주셨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바이며,우리가 진실로 부활절을 축하하는 승리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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