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청교도들의 일곱 가지 감사
- 그대사랑
- 168
- 0
첨부 1
1620년 12월 26일 찬겨울 미동북부 해안인 풀리머우스에 도착한 그들의 일곱 가지 감사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180톤 밖에 안 되는 작은 배이지만 그 배라도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했다.
둘째, 평균 시속 2마일(걷는 속도 보다 느리다)의 항해였으나 117일간 계속 전진할 수 있었음을 감사했다.
셋째, 항해 중 두 사람이 죽었으나 한 아이가 태어났음을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넷째, 폭풍으로 중심 되는 큰 돛이 불어졌으나 파선되지 않았음을 하나님께 감사했다.
다섯째, 여자들 몇이 파도 속에 밀려들어갔으나 모두 구출됨을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여섯째, 인디언들의 방해로 상륙지를 찾지 못해 한 달을 바다에서 방황했으나 호의적인 원주민이 사는 상륙지점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일곱째, 고통스러운 삼 개월 반의 항해 중 단 한명도 돌아가자는 사람이 없음을 하나님께 감사했다.
첫째, 180톤 밖에 안 되는 작은 배이지만 그 배라도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했다.
둘째, 평균 시속 2마일(걷는 속도 보다 느리다)의 항해였으나 117일간 계속 전진할 수 있었음을 감사했다.
셋째, 항해 중 두 사람이 죽었으나 한 아이가 태어났음을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넷째, 폭풍으로 중심 되는 큰 돛이 불어졌으나 파선되지 않았음을 하나님께 감사했다.
다섯째, 여자들 몇이 파도 속에 밀려들어갔으나 모두 구출됨을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여섯째, 인디언들의 방해로 상륙지를 찾지 못해 한 달을 바다에서 방황했으나 호의적인 원주민이 사는 상륙지점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일곱째, 고통스러운 삼 개월 반의 항해 중 단 한명도 돌아가자는 사람이 없음을 하나님께 감사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