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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지리부도의 바다를 본 ‘할렐루야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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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에 “할렐루야”를 잘하는 “할렐루야 할머니”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 교회에 귀한 손님 목사님이 오셔서 설교를 하게 되어서 주책없이 큰 소리로 “할렐루야” 할까봐 강단 옆방에 불러다 놓고 아무 재미도 없는 지리부도 책을 주며 그거나 보고 앉아 있으라고 했는데 한참 설교하는 도중에 또 큰 소리로 “할렐루야”를 연발하더랍니다. 그래서 무엇이 그렇게 은혜가 되서 주책없이 “할렐루야”를 외쳤느냐고 했더니 “이 푸른 색 깊은 바다를 보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셨다고 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너무나 감사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할렐루야 했지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듣고 보니 그 말도 일리가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이것도 감사, 저것도 할렐루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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