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수확의 능력을 주셨다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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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귀한 목적에 쓸 헌금을 부탁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아무 것도 줄 수 없노라고 거절했다. 첫 번째 사람이 말하기를 “당신은 관대한 마음으로 줄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당신을 어떻게 축복해 주셨는지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라고 했다. 그러자 상대방은 “축복이 있었을 때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뿐이오.”라고 말하며 완강히 거부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내가 잘 살기 위해 나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었다.’라고 한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하나님께서 돈을 벌 수 있는 건강과 두뇌를 주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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