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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적인 민감성을 갖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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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계공이 열심히 자기 집 마당에 있는 잔디를 깎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그의 집 앞을 지나던 그의 회사 사장이 그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네는 늘 이렇게 직접 잔디를 깎는가?” “그럼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 잔디를 깎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러지 말게. 내가 잔디 깎는 사람을 소개해 주겠네. 그 일은 이제 그만두게.” 얼핏 보면, 사장의 호의가 너무도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시계공의 솜씨는 예민한 손끝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시계 공의 손끝에 굳은살이 베기기 시작한다면 시계 공으로서 그의 수명은 끝났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영적인 문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즉, 시계공의 손끝이 늘 예민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늘 영적으로 예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늘 사단의 손아귀에서 끝없이 혼란스러워지고 말 것입니다. 영적인 민감성!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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