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한 소년의 소유한 가치
- 그대사랑
- 68
- 0
첨부 1
어느 시골의 저수지에서 한 소년이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지나가던 어떤 사람이 자기의 목숨이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소년을 건져내 주었다. 소년은 그 사람에게 “선생님, 저를 구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한다. 그러자 그 사람은 다음과 같이 일러 주는 것이었다. “천만에! 다만 한 가지 네가 언제나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이 있단다. 너는 어떤 사람이 자기의 목숨을 내놓으면서도 구해낼 만한 가치 있는 사람인 것을 잊지 말고 살아주기 바란다.”하는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