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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평화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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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나이팅게일이라 불리는 제니린드는 유명한 가수이면서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다. 어떤 발표회 날, 그녀는 연주를 위해 무대에 올라가기 몇 분전에 아무도 그녀의 분장실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분장실 문을 닫아걸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악보를 보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 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오늘 밤에도 진실 된 노래를 부르게 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였다. 정말로 그녀는 하나님을 위해 노래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로 가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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