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생각하기에 따라서
- 그대사랑
- 45
- 0
첨부 1
어느 사막을 한 미국인이 수영복만 걸치고 뜨거운 태양 아래를 한가롭게 걸어가고 있었다. 그 때 그 옆을 지나가던 아랍인이 미국인을 보고 이상하다는 듯이 물었다.
“수영복만 입고 어디를 가십니까?”
미국인이 대답했다.
“바다로 가고 있습니다.”
아랍인은 어처구나 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여기서 바다는 이 사막 길로 천리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자 미국인은 미국인 특유의 몸짓인 양어깨를 치켜세우는 동작을 하면서 말했다.
“오! 대단히 넓은 모래사장이군요.”
“수영복만 입고 어디를 가십니까?”
미국인이 대답했다.
“바다로 가고 있습니다.”
아랍인은 어처구나 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여기서 바다는 이 사막 길로 천리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자 미국인은 미국인 특유의 몸짓인 양어깨를 치켜세우는 동작을 하면서 말했다.
“오! 대단히 넓은 모래사장이군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