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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망의 양면 (눅 16: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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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나사로가 죽은 후에 당하는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택한 백성의 축복은 이루 형용할 길이 없습니다. 성도를 구별하여 택해 세웠고 또 택한 백성은 언제나 간섭하고 세상 끝날 까지 함께하여 주시고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며 나갑니다. 성도는 세상을 떠날 때 웃음으로 세상을 이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소망의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1. 불신자가 보는 사망 대략3가지로 요약하면
① 내세를 모르기 때문에 공포가 쌓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② 누구든지 사망을 싫어합니다. 죄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죄를해결 하실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이십니다.
③ 슬퍼합니다. 믿지 않은 책임으로 처벌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은 처벌이 따르기 때문에 이제라도 믿지 못하신분은 에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구원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2. 신자의 입장에서 보는 사망
① 죽음은 사는 길입니다. 불신자는 울고 오고 울고가지만 성도는 기쁨으로 갑니다. ② 안식세계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살지만 이 짐을 예수님께 맡기고 안식 세계로 들어갑니다. ③ 죽음은 부활의 길입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사는
축복이 있으니 웃음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사랑하는 ( )님의 주검 앞에서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그가 본향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위로를 받습니다. 오늘 상을 당한 가정의 유가족들에게는 인간의 말로는 위로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잠시 잠깐의 이별을 아쉬워 할 뿐입니다.
그러나 다시는 고인을 만날 수 없는 사람은 오늘 당한 이 이별 보다 더 큰 슬픔을 맛보게 될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위해 슬퍼해야 할 날이 올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고인이 저와 여러분에 게 바라는 바가 있다면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예수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본향을 찾는 것일 것입니다. 그곳에서 만날 소망을 가지고 위로를 받으시고, 믿지 아니하는 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인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믿음의 결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유가족과 모든 일가 친척과 고인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기도하시겠습니다.
사랑과 위로하심이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크신 위로를 받고자 이 시간 간구합니다.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옵소서. 이 가정 집사님께서 이 땅에서의 년수가 다되어 주님의 부름을 받아 세상을 떠났사오니
주여! 그 영혼이 주님 품에 거하며 영원한 나라 저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것을 믿습니다. 원하옵기는 이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인이 되심으로 말미암다 이 가정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대로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이 형통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으로 유가족과 그리고 일가 친척들을 위로하시고 역경을 혜처나갈 강한 믿음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환난과 고통 중에도 주님을 바라봄으로 소망을 같게 하시고 어려움을 이기고 나갈 때마다 하나님이 내리시는 축복이 임하실 줄 믿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함께 봉사하고 교제하던 교우들이 머리 숙였사오니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앞으로 남은 모-든 장래 절차를 인도하여 주시옵시고 흑암의 세력 틈타지 못하도록 성령의 불담으로 지켜 주시옵기를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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