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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정을 소중히 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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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은 어느날 아이들에게서 온 엽서를 받아 읽는 순간 큰 충격을 받았다. 거기에는 “아빠 우리집에 놀러오세요”라는 말이 쓰여있었던 것이다.
사업을 시작한지 7년째 그동안 거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었다. 평일은 물론 휴일도 일요일도 없이 정신없이 일했다.가족을 위해 회사에서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김사장은 다시 한번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무엇을 위해서 사업을 하는가.그래 사업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지 못한다면 사업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김사장은 달라지기 시작했다.그는 일찍 들어가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오늘 어떻게 지냈니. 우리 같이 컴퓨터 게임할까. 자 이제부터는 책을 읽자. 우리 차례대로 읽어볼까” 이런 식으로 김사장이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자 자녀들은 서서히 김사장 곁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 일을 통해서 김사장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가정의 안정되니 오히려 사업을 더 잘할 수 있었다.
러버메이드사의 볼프강 슈미트는 “우리 가족은 저녁마다 산책을 나가지 않으면 이상합니다. 우리는 40분이고 1시간이고 마음 내키는 대로 그냥 돌아다닙니다. 날씨와 상관없이 이렇게 합니다”
가정은 작은 천국이다. 회사일도 교회일도 모두 소중하지만 이 모든 것이 더 잘되려면 가정을 더 소중히 여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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