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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임마누엘 (마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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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올때는 순서적으로 오나 갈때는 순서가 없다. 세상에 왔다가 가는 것은 동서의 구별도 없고 고금의 차별도 없고 인종의 분별도 없고 빈 부의 차이도 없고 귀천의 구분도 없고 년령의 순서도 없고 건강과 쇠약의 관계도 없는 것이다. 인간은 죄로 인하여 낙원을 잃었고 우주의 통치권도 잃었고 하나님의 형상도 잃었고 그중에 하나님을 잃었다. 우주의 고아가 되 었다. 이러한 불쌍한 인간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셨으니 곧 하 나님의 독생자를 이땅에 보내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주신 것이다.

 1. 예수님이 성육신하여 우리 육체에 함께하는 임마누엘

2. 영적인 임마누엘 우리가 중생할 때 받은 축복이다.

 영적 임마누엘의 체험을 가지신분은 영원히 거하는 축복이 있다. 계 14:13절이 주안에서 죽는자가 복이 있다 고 했다. 신자들의 죽음은 하나님 의 초대요 세상도피요 영혼의 안식이요 영혼이 본향으로 환원함이요 육신의 수고가 끝나는 시기다. 주님은 영원히 임마누엘이 되신다. 사람은 간다. 남 편 아내 자식 친척도 가지만 예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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