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참 제자의 삶 (마 16:13-28)

첨부 1


저는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과연 우리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어떤 말씀을 증거할 것인가 저들의 인생의 삶 가운데 있어서 生의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고민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마16:13-28절의 말씀 ‘참 제자의 삶’에 대하여 본문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이여!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참 제자들입니다.
그러나, 복음서에서는 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저는 특별히 마가복음에서 말하고 있는 제자들의 부정적인 모습과 긍정적인 모습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부정적인 면:
①제자들의 믿음부족
(막4: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 하시니
②예수님에 대한 이해부족
(막6:51-52) 배에 올라 저희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 이는 저희가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③믿음의 분별력이 부족
(막8:32-33) 드러내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매 (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가라사대 `사단아 !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④두려움에 떠는 제자들
(막6:50) 저희가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더불어 말씀하여 가라사대 `안심하라 ! 내니 두려워 말라 !' 하시고
⑤자기욕심에 빠진 제자들
(막9:33-37)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노중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 하시되 (34) 저희가 잠잠하니 이는 노중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2)긍정적인 면:
①첫번째 제자들과 후에 레위는 자신을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였고, 가족과 재산을 포기한 채 즉시로 예수님을 뒤따랐다.
(막1:16-20)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고 저희는 어부라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 가니라
②열두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으며, 예수님이 하신 것과 똑같은 사명을 수행 하도록 하기 위해 선택 받았다.
(막3:13-19)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16) 이 열 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18)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안인 시몬이며 (19)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러라
③제자들은 예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성공적으로 성취하였다.
(막6:7-13)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8)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주머니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9)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10) 또 가라사대 `어디서든 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11)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저희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이상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마가는 제자들의 긍정적인 면 보다는 부정적인 모습들을 더 많이 말하고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하지만 마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서운 환난과 고난에 빠졌을 때 제자들과 같이 실패하지 말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 일로 인하여 즉, 핍박으로 인하여 약화된 성도의 신앙과 침체된 사기를 격려하기 위하여 마가는 제자들의 연약한 모습을 기록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가의 시선에서 볼 때 참 제자는 자신이 당해야 할 모든 핍박과 고난을 기꺼이 겪음으로써 제자로서의 모범적인 삶을 보여주므로 말미암아 바른 신앙고백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삶을 통하여서 바른 신앙 고백을 할 수 있을 까요

Ⅱ.본 론:

1.바른 신앙 고백(13-20)
(13)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1)본문설명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이끌고 가이사랴빌립보에 이르렀습니다. 이 가이사랴빌립보라는 곳이 어떤 곳입니까 자료에 의하면 가이사랴빌립보는 Pan 신을 숭배하는 중심지였습니다. 가나안의 우상인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 곳이며, 특히 가이사랴빌립보라는 지명에는 로마 황제 가이사와 분봉왕 빌립을 기념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나안 우상, 그리이스의 신화, 그리고 로마 황제의 신격화로 인하여 그야말로 가이사랴빌립보는 우상의 백화점과 같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성지 순례 비디오를 보았을 때 이곳은 어디를 가든지 벽과 기둥에 우상들이 천지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어 보고 계신 곳 또한 우상이 세워져 있는 곳입니다. 우상의 중심지 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질문 하십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왜 제자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하셔야 하는 가를 우리는 잘 이해하여야 합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종교성이 밝은지 여러분은 짐작하셔야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질문한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가이사랴빌립보 사람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워낙 종교성이 뛰어난 사람들이라 예수님을 그저 하나의 우상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가 14절 말씀입니다.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여러분 이 가이사랴빌립보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이 세인물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광야에서 외쳤던 세례요한은 회개를 선포했던 선지자였습니다.(마3:2) `회개하라 !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 그리고 갈멜산에서 하나님께 기도하였던 엘리야는 불로써 제단을 태웠고, 기도함으로써 비를 내리게 한 능력을 지닌 선지자였습니다.(약5:17-18)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18) 디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 예레미야하면 눈물의 선지자가 아닙니까 바로 이 가이사랴빌립보에 사는 자들은 예수님에게서 이와 같은 모습을 찾기를 갈망하였던 것입니다. 이들은 철저히 예수님을 인간 예수로 밖에는 여기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예수님께서 아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예수님께서는 지금 여러분에게 질문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시몬 베드로는 고백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16)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고백하시겠습니까
베드로는 이 고백을 함으로써 반석이라는 인정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17절에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결코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주를 그리스도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분위기가 현제 제자들의 모습입니다. 지금의 모습으로써는 결코 제자들은 진심으로 주는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라고 고백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2)성경적 연결
(롬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처럼 바른 신앙고백은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마음으로 믿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금붕어처럼 입만 뻑끔뻑금 하는 신앙은 않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타면, 구원을 얻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로 입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
둘째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는 자입니다.

3)적 용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정말로 바른 신앙 고백하기를 원하시고 계셨습니다. 정말로 이들이 바른 신앙 고백을 통하여 예수가 그리스도인 사실, 즉 하나님인 사실을 바로 믿을 수 있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원하는 것은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이여 여러분에게도 평생을 다하여 이 고백이 끈이질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주님께서 저와 성도님들에게 원하시는 주님의 은혜인 것을 믿습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께서는 바른 신앙고백을 하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쫒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쫒아야 합니다.(21-26)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1)본문 설명
우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바른 신앙을 고백할 수 있도록 하신 이유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마16:13 전까지만 해도 제자들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능력의 선지자였습니다. 제자들의 생각에 예수님의 줄만 꼭 잡고 있으면 출세 가도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서로가 뒤질 새라 예수님의 가장 측근에서 뒤따르려고 무척이나 노력하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향한 참된 헌신인 냥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베드로에게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라고 19절에서 말씀하실 때가 방금 전이었는데, 이제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는 살아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들의 반응이 어떠 헸겠습니까[한번 그때의 상황들을 상상해보십시오]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여러분! 22절과 23절의 내용을 이렇게 해석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22-안되요 예수님. 예수님께서 죽으시면 아직 장관직에도 임명받지 못했는데 죽을 실 때 죽더라도 조금만 더 참았다가 유대인의 왕이 되고 나를 국무총리에라도 앉힌 다음에 죽으십시오
^23-베드로야 네가 정말로 나를 하나님의 아들로써 믿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주관자로써 나를 믿느냐 회개하라! 네가 고백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는 고백은 결코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것이니라

그러나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결코 베드로를 책망만 하시고자 꾸짖으신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정말로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진정으로 하나님인 사실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제 베드로에게 그리고 다른 제자들에게 사단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 진정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라고 권면하는 “축복의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옛 것을 벗어버리십시오. 하나님 보다 먼저 앞서 있는 것을 내려놓으십시오. 그리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쫒으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성경적 연결
성경은 마12:39-40에서 이미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이제 마4장에 이어 두 번째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확정적으로 십자가를 지을 것이며, 또한 제자들도 자기 십자가를 지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요나의 표적이 무엇을 말합니까
이방인이었던 포악한 니느웨 백성들이 요나가 회개를 촉구하였을 때 그들은 왕으로부터 시작하여 짐승에 이르기 까지 금식하며 그들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이적을 직접 목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예수님을 멸시한 것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3)적 용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써 주님께서 명령하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뒤를 쫒아야 합니다.
우리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는 결코, 내 가족의 십자가가 아닙니다. 교회 선생님의 십자가가 아닙니다. 교회 성도님들의 십자가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명령하신 바로 그 십자가입니다.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

Ⅲ.결 론:1) 참 제자가 누려야할 축복(27-28)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2)오늘 주님께서는 내가 어떤 십자가를 짊어져야 할 것인가를 바르게 알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제자로써 바른 신앙고백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