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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쉐이퍼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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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라브리 사역을 하고 있는 프란시스 쉐이퍼 박사의 아내 에디스 쉐이퍼 여사는 '가정이란 무엇인가'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가정을 “자물쇠와 돌쩌귀가 달 린 문”이라고 했다.
가정이란 자물쇠가 달려 있기 때문에 한번 그 안에 들어 가서 문을 잠그면 완전히 보호되고 분리되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돌쩌귀가 달려 있어서 필요한 때면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서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생명력과 창조력을 가지고 있는 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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