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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포드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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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국민학교를 졸업한 후 성실하게 자기자기 삶을 개척 세계적인 [자동차 왕]이 된 사람이 있었다. 그가바로 헨리 포드다. 포드는 거부가 된 다음에도 옛날 농사꾼의 아들로 뛰놀며 자란 농촌에서 검소하게 살았다. 어느날 한 사람이 [집이 너무 초라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포드는 웃으며 [나는 집을 짓기 보다는 가정을 만들기 원하네]라고 대답했다. 그의 방에는 이런 문구가 붙어 있었다. [자기의 손으로 장작을 패 불을 지펴라. 두배로 따뜻해 진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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