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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정행복지수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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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칭찬하자. 상대를 세워주는 칭찬 습관을 갖기 위해 평소 비하하는 어투나 무관심,외모의 편견 등을 버리고 사랑의 말투와 눈빛,세워주는 마음을 길러보자. 이는 칭찬에서 비롯된다. 남편의 칭찬이 아내를 아름답게 하고 부모의 칭찬이 자녀를 건강하게 한다. 부모의 미소,부드러운 눈길,스킨십,작은선물 등도 훌륭한 칭찬이 될 수 있다.
칭찬은 칭찬거리를 찾는데서 출발한다. 긍정적인 눈으로 보면 칭찬할 일이 보인다. 먼저 △칭찬할 일이 생겼을 때 즉시 칭찬한다.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한다. △가능한 공개적으로 칭찬한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한다. △거짓 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한다. △가끔씩 자기 자신을 칭찬한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이라도 그들의 겸손한 믿음에 대해 과분할 정도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한달에 한번 문화체험의 날을 만들자. 참으로 행복한 가정은 이름만이 아닌 뭔가 특별한 것이 있게 마련이다. 그 특별함은 비범이 아니라 평범 속에 찾아지는 작은 교훈이다. 한달에 한번 ‘우리가족 문화지수 체크의 날’을 만들자. 그동안 먹고 마시는 일 외에는 특별한 가족문화라고 내세울게 없었던 우리 삶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서점 나들이에서부터 뮤지컬 관람, 전람회 참가 등 문화체험 공간은 곳곳에 널려 있다. 건강지수 못지않게 중요한 문화지수 높이기는 한달에 반나절만 투자해도 가능한 일이다. 특히 자녀들이 기억할 수 있는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수록 가정의 행복지수는 높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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