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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은혜로 주신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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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할버톤이 어느 날 어린 아들과 친구들의 대화를 엿들었다. 한 소년이 아들에게 이런 자랑을 했다. “우리 아버지는 이 도시의 시장님과 아주 친하다.” 그때 아들은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이렇게 대꾸했다.
“그래? 우리 아버지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친하시다.” 할버톤은 아들의 말을 듣는 순간 너무 감격해 왈칵 눈물을 쏟았다. 어린 시절에 신앙을 심어 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그때 비로소 깨달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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