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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찬양할 이유 (시 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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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백성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본 시편은 찬양의 육 하원칙을 잘 말해 줍니다. 그런데 우리가 좀더 생각할 것은 찬양할 이유입 니다.

 그 첫째는 하나님의 높으심과 위대하심 때문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높으신 하나님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낮아지셔서 비천한 인생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높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세 상의 그 어떤 것, 어떤 왕과 비교될 수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경건한 백성은 눈을 들어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 리고 하나님은 스스로 높으시면서 또한 스스로 낮추십니다. 높은 위에 앉 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사(6절)결국에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기까지 낮추십 니다.

 우리의 연악함과 죄악을 생각할 때 우리으 비천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일으키고 높으시니 참 이상할 정도입니다. 하나님은 때로 일반은총 뿐 아니 라 비천한 인생에게 특별한 은총과 기적도 베푸십니다.

 오랫동안 경멸의 대상이 되어온 자들이 갑자기 명예롭게 되기도 합니다.

양을 치던 목동 다윗, 노예로 팔린 요셉, 그리고 나사렛 목수의 아들 예수 가 그러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찬양할 이유가 있습니다.1-3절을 소리내서 읽어 보십시요.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 름을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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