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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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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레인즈는 그의 저서 「기쁨에 입맞추라」에서 다음과 같은 사건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나의 한 친구가 얼마 전에 한 유고슬라비아 목사의 집에서 그 목사의 부인과 세 명의 아들과 함께 밤늦도록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의 두 아들은 잘 생기고 건강한 청년이었고 대학에 다니고 있었는데 아주 전도가 유망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스무 살 먹은 그의 셋째 아들은 방 한구석에서 그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내 친구가 그들 부부와 정상적인 두 아들만을 의식하고 그들에게 가족 사진을 찍어도 괜찮냐고 질문했을 때 그 목사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저 아이를 준비시킬 때까지 잠깐만 기다려주십시오.’사진은 중앙에 정박아인 아들이 있는 채 찍혔습니다. 나는 그 아버지로부터 그 가족에 속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해 깊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느 자녀도 그 사진에서 빠지진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한 가족에 속하며 누구도 그 사진에서 빠져 있지 않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자신이 추하고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지만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하나님의 가족 사진 중앙에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가 찍혀 있습니다.
/작은 목소리로 키우라 / 듀안 쿠드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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