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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정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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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적 가정관은 생물학적 종족 개념 이상의 것입니다. 성서적 가족관은 사회계약개념 이상의 것입니다. 미래의 충격은 부부라든가 가족개념의 기초가 지진처럼 흔들리고있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이미 실험결혼이나 정기적 계약 결혼하는 일들이 성행하고 있고 미래에는 월처내지 일처제도까지 생겨 그 소개업이 복덕방만큼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고 아기는 원하는 형의 인간의 씨앗을 지정해서 실험관아기를 주문하면 됩니다. 이런 충격을 인간은 견디어 낼 수 없을 것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만든 것입니다. 남녀를 만드시고 둘이 합하여 한 몸이 되어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습니다. 가정은 교회와 교회학교 이전의 학교이며 국가나 사회보다 원천적으로 신성한 것입니다. 가정이 무너지면 세상에 살아 남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가정은 하나님을 모신 곳,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입니다. 가족 제단이 없는 가정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습니다. 미국의 가장 위대한 것은 기독교 가정 제단인 것 같습니다. 우리 민족 복음화와 복음의 토착화도 가정 신앙의 토착화와 결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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