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무디의 겸손

첨부 1


미국의 유명한 전도자였던 무디는 원래의 직업이 구두직공이었다. 그런데 그가 회심의 체험을 한 뒤에 전도자가 되어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증거하게 되었다. 어느 곳에서 15분 동안 설교를 하였는데, 그 설교후에 어느대학교수가 다가와서 '무디선생, 당신이 지금 15분간 설교하면서 문법에 맞지 않는 것이 16군데나 되어요'라고 말했다. 무디는 얼국이 벌겋게 변하면서, '내가 배운것이 없는 사람이라 그러합니다'라고 대답하였읍니다. 그리고는 '나는 비록 무식하지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데, 당신은 그 많은 학식을 가지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소'라고 물어보았다고 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