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나는 누구의 구두를 닦지?
- 그대사랑
- 47
- 0
첨부 1
흑인 노예 해방의 은인, 미국의 16대 대통령을 지낸 아브라함 링컨!
그가 하루는 층계 계단에서 자신의 구두를 닦고 있는 중이었다. 이를 본 비서가 깜짝 놀라서, '각하, 제가 닦아 드리겠습니다'하면서 구둣솔을 빼앗으려 하였다.
그러나 링컨은 구두 닦기를 멈추지 않으면서, '그럼, 나는 누구의 구두를 닦지?'하였다.
그가 하루는 층계 계단에서 자신의 구두를 닦고 있는 중이었다. 이를 본 비서가 깜짝 놀라서, '각하, 제가 닦아 드리겠습니다'하면서 구둣솔을 빼앗으려 하였다.
그러나 링컨은 구두 닦기를 멈추지 않으면서, '그럼, 나는 누구의 구두를 닦지?'하였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