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오만한 천재의 변화

첨부 1


1646년 프랑스의 한 의사가 얼음판에서 넘어져 골절상을 입은 환자에게 왕진을 갔다가 환자의 아들에게 성경을 건네주었다.
그 아들은 23세의 패기에 찬 청년으로 19세 때 이미 계산기를 발명한 천재였다.
이 오만한 천재는 성경을 받은 것을 계기로 후에 그 어떤 과학이나 수학의 업적보다 위대한 업적을 인류에세 남겼다. 그가 바로 <팡세>의 작가 파스칼이었다. 파스칼은 39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 이렇게 말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